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문단 편집) == 이모저모 == * 앞서 열린 외국인 드래프트 추첨 역시 재계약 여부에 관계없이 이 방식을 적용하는데 사실상 미리 보는 신인 드래프트 추첨으로 보면 된다. 1순위는 '''1.5%의 확률을 뚫고 삼성이 차지했다.(!!!!!)''' 그러나 2명 모두 재계약이라 실질적인 1순위는 2순위인 12%를 가진 전자랜드가 차지했다.--흉1풍4는 계속된다-- 3순위는 역시 12% 확률을 가진 원주 동부, 4순위는 16%의 서울 SK가 차지했다.(1명 재계약) 오히려 16% 확률을 가진 3팀이 로터리픽에서 밀려났다. 남은 4팀 KCC(1명 재계약), KT, LG, 모비스 중 5순위는 40%의 KCC, 30%의 KT 순서대로 흘러갔고 오히려 순위가 높았던 모비스가 LG를 밀어내고 7순위를 차지했다. --이게 신인드래프트였다면 KCC가 1순위를 차지하는 역대급 이득을 봤을 것이다!--[[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351&aid=0000029461|참고]] 한편 KT는 외국인 드래프트에서는 --운도 정말 없어-- 6,8순위가 나왔다. 그러나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이대로 이어지지 않고 결국 1,2순위를 모두 먹었다. * 한편 삼성은 2013 신인 드래프트(4순위), 2017 외국인 드래프트(1순위)에 이어 '''3번이나''' 1.5% 확률을 뚫었지만(3순위) 하필 이번 지명권은 KCC와 교환한 덕에 이 결과는 KCC에 오히려 이득이 되었다. --이상민의 친정사랑-- * 2순위 지명권이 LG에게 나오자 [[현주엽]] 감독은 잠시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시늉을 하기도 했다. ~~[[손억울]]에 이은 현억울~~[* 다만 이는 지명권을 걸고 트레이드를 단행한 LG 프런트의 삽질 때문이지 본인의 잘못은 아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68&aid=0000313424|LG 현주엽 감독, 착잡하구만...]] * 일반인 참가자 중 가장 지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였던 이주한(브리검영대)는 끝내 어느 팀에도 선택받지 못했다. 추후 선수 본인의 증언에 따르면, 드래프트 전 수도권 모구단과 비공개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고 한다. 1군 vs 2군 연습경기에서 2군팀에 들어가 게임을 뛰었는데, 30득점 이상을 기록하고 2군팀을 승리로 이끌어, 경기 이후 감독과 코칭스태프로부터 최소한 3라운드에는 뽑아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드래프트에서는 구단이 약속을 깨고 3라운드에서 무명의 가드를 뽑았고, 해당 선수는 1군에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채 은퇴했다.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유재학]] 감독은 KBL 역대 최초로 5라운드까지 지명하였다. * 드래프트 총 참가자 44명중 27명이 지명을 받으면서 총 61.4%의 지명률을 기록했다.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울산 현대모비스]]에 지명된 [[김진용(농구선수)|김진용]]은 이틀만에 [[전주 KCC 이지스|전주 KCC]]로 트레이드 되었다.[* [[김진용(농구선수)|김진용]], [[주긴완]] ↔ [[박경상]]] * 2022-23 시즌 도중인 현재, 마지막으로 드래프트를 앞두고 지명권 트레이드가 있었던 드래프트이다. 이 드래프트 이후에는 지명권 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